바람 쐬다 쐐다 맞는 표현 알아보기 일상에서 쓰는 표현 중에서는 가끔씩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게 잘 모르겠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람을 맞을 때의 표현인데요. 바람을 쐬다와 바람을 쐐다 중 어느 것이 맞는지 상당히 헷갈립니다. 말할 때야 발음이 비슷하게 나니 큰 문제는 없지만 막상 써보려고 하면 어떤 것이 바른 표현인지 자신 있게 얘기하기 어려워집니다. 결론부터 얘기를 하면, '바람을 쐬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그럼 왜 '쐐다'가 아니라 '쐬다'를 쓰는 걸까요? 일단 쐬다와 쐐다의 사전적 의미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쐬다는 '얼굴이나 몸에 바람이나 연기, 햇빛 따위를 직접 받다' 또는 '자기 물건을 평가받기 위하여 남에게 보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람을 쐬다'고 표현할 때는 앞..
지난 22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홍현희가 남편 제이슨과 함께 오랜만에 천뚱을 만나 그의 부모님 집으로 향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들은 가던 도중 휴게소에 들리게 되는데요. 들어서자마자 먹을 것을 찾는 홍현희와 천뚱의 모습에 제이슨은 그들을 제지하지만 잠깐 화장실 다녀오는 사이 이미 잔뜩 쌓인 휴게소 음식들. 제이슨의 만류에 처음에는 눈치를 보지만 음식 맛을 보기 시작한 홍현희와 천뚱은 브레이크를 놓아버리고 먹방을 시작합니다. 거기에 요즘 음식에 포문을 열어버린 홍현희 매니저까지 가세하며 제이슨은 속수무책으로 보고만 있게 됐죠. 이번 주 전참시에서는 그들이 천뚱네 부모님을 만나 벌어지는 일들이 나올 예정인데요. 홍현희가 천뚱 부자와 함께 꽃게잡이를 떠난다고 합니다. 선상 위에서는 천뚱 부자 간의..
얼마 전 기후변화에 대한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을 소개했습니다. 《불편한 진실》이 나온지 10여년 후, 《불편한 진실2》(An Inconvenient Sequel:Truth to Power)가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불편한 진실》에서 앨 고어는 기후변화의 실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우리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크게 바뀌지 않았고 그 사이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전세계 곳곳에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앨 고어는 다시 한번 다큐를 통해 세상에 기후변화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게 되었습니다. 《불편한 진실2》는 빙하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합니다. 지난 30여년 사이 빙하가 지구..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금리 최고 연 4.6% 인상 대표적인 인터넷은행 중 하나인 케이뱅크가 최근 코드K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최고 연 4.6%까지 인상한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코드K 정기예금의 경우 특별한 조건 없이도 최고 금리가 적용이 되는데요. 가입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시작하여 상한액은 제한이 없습니다. 가입기간은 1개월부터 36개월까지 입니다. 따라서 최소금액 이상을 예금하고 1년 동안 유지하면 연 4.6% 금리를 보장해주게 됩니다. 예를 들어, 1천만원을 가입금액으로 하여 1년을 유지하면 만기금액으로 1천 46만원(세전)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꼭 1년이 아니더라도 일 또는 월 단위로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눈여겨봐야할 부분은 1년 동안 예금을 유지했을 때 가장 높은 금리가 적용이 되..
퍼피레드 M 출시일과 추억의 게임들 정보 알아보기 퍼피레드 M을 비롯한 추억의 게임들이 연이어 출시를 하고 또 앞으로 예고하고 있어 게이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3D 메타버스 개발사 컬러버스가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퍼피레드 M(모바일)'은 출시일이 지난 8월 30일이었습니다. 퍼피레드 원작은 2003년도에 출시되어 2016년도에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약 300만명 유저가 즐겼던 게임이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퍼피레드 M은 과거 PC버전의 엔티크함과 아기자기한 느낌을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모바일 버전은 퍼피레드 유저들의 추억을 소환할 채팅 시스템을 포함하여 미니 파크 꾸미기, 아바타 및 애완동물 육성, 아기 돌보기, 역할 놀이 등 서비스를 트렌드에 맞춰 복원했습니다..
드디어 제주에서 전기차 렌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모닝이나 레이 같은 경차를 렌트하여 탔었는데 이번 설 연휴를 포함한 기간동안 전기차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이용한 전기차는 아이오닉5였습니다. 첫 전기차치고 상당히 좋은 모델이 아닌가 싶은데, 비교해볼 차량은 없었지만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주에서의 3박4일 전기차 이용 후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제주 전기차 렌트 방법 이전에 한달 동안 제주에서 차박을 한 글을 올렸습니다. 그때 제주에서 렌트할 때는 두 군데 가격 비교 업체만 알아보면 된다고 했었는데요. 이번에 빌린 곳도 그 두 군데 중 하나인 '제주THE렌트가'였습니다. 나머지 한 곳인 돌하루팡보다 좀 더 저렴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제주 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