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64괘, 스물다섯번 째로 '천뢰무망'을 알아보겠습니다. 无妄, 元亨, 利貞, 其匪正, 有眚, 不利有攸往. 무망괘는 크게 형통하고 바르게 함이 이로우니, 그 올바름이 아니면 화를 자초하고, 가는 바를 두면 이롭지 않다. 初九, 无妄, 往吉. 초구효, 망령되지 않음이니, 그대로 나아가면 길하다. 六二, 不耕, 穫, 不菑, 畲, 則利有攸往. 육이효, 밭을 갈지 않고서도 수확하며 1년 된 밭을 만들지 않고서도 3년 된 밭이 되니, 나아갈 바를 두는 것이 이롭다. 六三, 无妄之災, 或繫之牛, 行人之得, 邑人之災. 육삼효, 망령되지 않음의 재앙이다. 혹 소를 매어 놓았더라도 길 가던 이가 얻으니 마을 사람들에게는 재앙이 된다. 九四, 可貞, 无咎. 구사효, 올바름을 지킬 수 있으니, 허물이 없다. 九五, 无妄..
대한민국의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 여기에서는 총 6개의 특수부대 (707, 특전사, UDT, SSU, SDT, 해병대)가 참전하여 단 하나의 강철부대의 영예를 얻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방송이 시작되면서 부대별로 특색이 보이기 시작하고 맴버들도 연일 이슈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방송을 보다보면 각 부대의 맴버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해지게 되는데요.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준비해 봤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강철부대 UDT 맴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철부대 UDT 김범석 프로필 나이 1986년생 키/몸무게 179cm/78kg 해군특수전단 중사 전역(60기) 직업 의류매장 운영 현재 이름 김민준(김범석은..
주역 64괘, 열아홉 번째로 '지택림'을 알아보겠습니다. 臨, 元亨, 利貞. 至于八月, 有凶. 림괘는 크게 형통하고 바르게 하면 이롭다. 여덞 달이 지나면 흉함이 있다. 初九, 咸臨, 貞, 吉. 초구효, 감응하여 육사에 가까이 다가가니, 바르게 하면 길하다. 九二, 咸臨, 吉, 无不利. 구이효, 감응하여 육오에 가까이 다가감이니, 길하여 이롭지 않음이 없다. 六三, 甘臨, 无攸利, 旣憂之, 无咎. 육삼효, 기쁜 낯으로만 아랫사람에게 다가가니 이로운 것이 없으나, 이미 그것을 근심하고 있으므로 허물이 없다. 六四, 至臨, 无咎. 육사효, 초구에 다가감이 지극하니 허물이 없다. 六五, 知臨, 大君之宜, 吉. 육오효, 다가감이 지혜로운 것이니 위대한 군주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서 길하다. 上六, 敦臨, 吉,..
대한민국의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 지난 10회 방송에서는 미션에서 탈락한 SSU와 다시 돌아온 해병대, SDT 세 팀이 한자리에 모여 4강 쟁탈전을 벌였는데요.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가로림만 개척작전이었습니다. 가로림만은 대한민국 서해안에 있는 최대 규모의 갯벌로,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데요. 그만큼 이번 미션의 장소가 광활함과 동시에 고난이도임을 예상하게 해 주었습니다. 푹푹 빠지는 갯벌을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하며 힘겹게 뚫고 가는 세 팀의 처절한 사투가 이곳에서 벌어졌습니다. 한편 4강에 올라와 있던 UDT, 707, 특전사 세 팀에게도 미션이 하나 주어졌는데요. 이 미션에서 승리하는 팀은 4강 토너먼트에서 ..
전날밤까지 산티아고 이후 일정을 정하지 못하다가 새벽에서야 묵시아까지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급하게 결정한 것에 비해 묵시아행 버스를 탈 수 있는 정류장이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촉박하게 준비할 필요는 없었다. 버스를 타러 정류장에 도착했을 때 익숙한 얼굴이 눈에 띄었다. 예전에 순례길에서 몇번 마주쳤던 한국인 아줌마였다. 여기서 또 만나게 될 줄이야. 역시 여기는 가는 곳이 다들 비슷해서 이렇게 만나게 되는 것 같다. 그녀는 곧 한국으로 가기 때문에 하루동안 묵시아와 피스테라를 다 보고 산티아고로 돌아온다고 했다. 그렇게 버스에 올라탔고, 스페인에서 처음으로 걷지 않고 목적지로 이동하게 됐다. 편하게 앉아 느긋하게 산티아고 시내를 구경하며 빠져나갔는데 걸을 때와는 또다른 시점으로 구경할 수 ..
김진명의 한국사 X파일, 그 여섯 번째 기록은 "태조 이성계는 어떻게 죽었을까 : 함흥차사의 숨은 사연" 입니다. 태조 이성계는 어떻게 죽었을까 : 함흥차사의 숨은 사연 함흥차사는 조선 시대에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사이에 있었던 유명한 고사입니다. 아들인 이방원이 아버지인 이성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함흥으로 사신을 보냈지만 가는 사람들마다 이성계가 활로 쏘아 죽여 누구도 되돌아오지 못했다는 이야기로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이야기가 진실이 아니라면? 작가는 우연한 기회에 이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게 되었습니다. 그럼 함흥차사의 진실에 대해 이제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IMF가 닥쳐 사람들의 삶이 도탄에 빠졌을 때 작가는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힘을 주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