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작가의 고구려 시리즈가 오랜만에 나왔다. 이번에 나온 의 경우 몇년만에 나온건지도 정확히 모르겠지만 오랜 시간을 건너 나온 거니 그만큼 기대가 되면서도 그 전에 읽은 내용이 가물가물하기도 해서 이전의 책들을 다시 읽어봐야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다행히 책을 읽어나가다보니 예전 내용들이 점점 기억나면서 스토리가 맞춰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워낙 오랜만에 나온 거다 보니 이전 것을 다시 읽어봐도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이번 은 고구부가 동생 고이련에게 나라를 잠시 맡기고 자신이 해야하는 일에 몰두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그 일을 무사히 마치자 그는 동생에게 양위하고 미련없이 떠난다. 그리고 떠나기 전에 동생에게 한마디를 던진다. 장차 고구려를 다스릴 태자의 이름을 지었다고. 그 이름..
대한민국의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 여기에서는 총 6개의 특수부대 (707, 특전사, UDT, SSU, SDT, 해병대)가 참전하여 단 하나의 강철부대의 영예를 얻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방송이 시작되면서 부대별로 특색이 보이기 시작하고 맴버들도 연일 이슈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방송을 보다보면 각 부대의 맴버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해지게 되는데요.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준비해 봤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강철부대 SSU 맴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철부대 SSU 정성훈 프로필 나이 1989년생 키 174cm 해군 하사 전역 '딥씨다이버' 유튜브 채널 운영 정성훈은 SSU에서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
대한민국의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 여기에서는 총 6개의 특수부대 (707, 특전사, UDT, SSU, SDT, 해병대)가 참전하여 단 하나의 강철부대의 영예를 얻기 위해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방송이 시작되면서 부대별로 특색이 보이기 시작하고 맴버들도 연일 이슈와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방송을 보다보면 각 부대의 맴버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해지게 되는데요.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준비해 봤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강철부대 특전사 맴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철부대 특전사 박준우(박군) 프로필 나이 1986년생 키/몸무게 171cm/65kg 대구 출생 육군 특전부사관 상사 전역(159기) 직업 가수 박준우는 특..
전날밤까지 산티아고 이후 일정을 정하지 못하다가 새벽에서야 묵시아까지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급하게 결정한 것에 비해 묵시아행 버스를 탈 수 있는 정류장이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촉박하게 준비할 필요는 없었다. 버스를 타러 정류장에 도착했을 때 익숙한 얼굴이 눈에 띄었다. 예전에 순례길에서 몇번 마주쳤던 한국인 아줌마였다. 여기서 또 만나게 될 줄이야. 역시 여기는 가는 곳이 다들 비슷해서 이렇게 만나게 되는 것 같다. 그녀는 곧 한국으로 가기 때문에 하루동안 묵시아와 피스테라를 다 보고 산티아고로 돌아온다고 했다. 그렇게 버스에 올라탔고, 스페인에서 처음으로 걷지 않고 목적지로 이동하게 됐다. 편하게 앉아 느긋하게 산티아고 시내를 구경하며 빠져나갔는데 걸을 때와는 또다른 시점으로 구경할 수 ..
주역 64괘, 열아홉 번째로 '지택림'을 알아보겠습니다. 臨, 元亨, 利貞. 至于八月, 有凶. 림괘는 크게 형통하고 바르게 하면 이롭다. 여덞 달이 지나면 흉함이 있다. 初九, 咸臨, 貞, 吉. 초구효, 감응하여 육사에 가까이 다가가니, 바르게 하면 길하다. 九二, 咸臨, 吉, 无不利. 구이효, 감응하여 육오에 가까이 다가감이니, 길하여 이롭지 않음이 없다. 六三, 甘臨, 无攸利, 旣憂之, 无咎. 육삼효, 기쁜 낯으로만 아랫사람에게 다가가니 이로운 것이 없으나, 이미 그것을 근심하고 있으므로 허물이 없다. 六四, 至臨, 无咎. 육사효, 초구에 다가감이 지극하니 허물이 없다. 六五, 知臨, 大君之宜, 吉. 육오효, 다가감이 지혜로운 것이니 위대한 군주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서 길하다. 上六, 敦臨, 吉,..
김진명의 한국사 X파일, 그 세번째 기록은 "그날 경복궁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 명성황후 최후의 순간" 입니다. 그날 경복궁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 명성황후 최후의 순간 명성황후는 조선시대 고종의 부인이자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의 어머니이기도 한 인물입니다. 숙종의 어머니인 명성왕후와 이름이 비슷해 자칫 헷갈릴 수도 있으니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명성황후는 일본인들에게 살해당한 조선의 마지막 국모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를 소재로 드라마나 뮤지컬로도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유명세와는 별개로 그녀에 대한 평가는 엇갈려서 명성황후보다 민비라고 부르는 게 맞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명성황후의 최후에 대해서는 일본 자객들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자세한 전말은 밝혀진 게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