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게스트하우스7] 백패커스홈

일곱 번째 시간이네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서귀포 시내(구 시가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접근성 측면에서는 좋은데요. 배낭을 메고 가야할 것 같은 이곳은 '백패커스홈' 입니다. 

 

백패커스홈

 

이름에서부터 뭔가 젊은 느낌이 나는 이곳은 서귀포 구시가지에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인지 젊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나이가 있으신 분들 그리고 가족 단위로도 많이 찾아옵니다.

 

다양한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귀포 시내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바다를 가기에도 시내를 구경하기에도 또 버스를 이용해 다른 곳에 가는 것도 편리합니다. 이런 곳에 위치해 있는 곳의 장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오가는 지역이기 때문에 주말이 되면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밤늦게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백커스홈으로 들어가는 문이 하나는 아니지만 보통 차를 갖고 오지 않은 경우에는 다음 건물을 거치게 됩니다. 백패커스홈을 알리는 건물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숙소로 이용하는 곳은 이 건물을 지나야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지나게 되면 이와 같은 숙소의 모습을 마주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팬션같기도 한데 주변의 나무들의 영향이어서 그런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납니다. 게스트하우스 치고 규모도 상당한 편이고요. 

 

 

이곳에는 여러 공간들이 있는데, 숙소 앞의 마당에는 불을 피워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일단 공간이 넓으니 여기저기 눈길이 많이 가게 됩니다.

 

거실에는 늘 상주(?)하는 큰 개도 있는데요. 조식을 먹게 된다면 어느새 옆에 바짝 다가와 아련한 눈빛으로 계속 쳐다보는 개를 발견하실 수 있을 거에요. 덩치는 있지만 딱 봐도 순하니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요:) 그 외에도 어디서인지는 몰라도 다양한 개들이 가끔씩 출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백패커스홈은 원래 배낭메고 자유롭게 여행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이라 들리는 사람들의 나이대도 다양하고 국적도 다양하다고 하는데요. 코로나의 영향인지 외국인들은 요새 자주 찾아보기 어렵지만 그래도 여전히 다양한 사람들이 여행하러 또는 쉬러 들리고 있습니다. 여행하러 왔다가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면 이런 곳에 머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자, 그럼 정리를 해 볼까요?

 

 

백패커스홈

 

★포인트

서귀포 시내(구시가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위치  제주 서귀포시 중정로 24

▷입실  16:00 / 퇴실  11:00

▷조식 제공

▷도미토리(남,녀)/더블룸/트윈룸

▷문의 및 예약   010-755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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