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주막 나영석 PD 촬영 김희선 탁재훈 태오 카이 문세윤 재방송

나영석 PD의 새 예능 우도주막이 지난 12일 첫 방송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제주라는 섬 속의 섬, 우도에서 주막을 여는 것인데요. 코로나로 인해 평범한 결혼식조차 올리기 힘들어진 이 시대의 신혼부부들을 위해 제주도 우도에서 신혼부부만을 위한 주막이 열렸습니다.

 

우도주막

 

우도주막을 운영하기 위해 주모 김희선을 비롯하여 지배인 탁재훈, 메인셰프 유태오, 만능일꾼 문세윤 그리고 센스쟁이 막내 카이까지 뭉쳤는데요. 제주 우도에서 이들이 어떤 케미를 선보이며 주막을 이끌어나갈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은 신혼부부들의 특별한 밤을 책임지며 심야주막을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

 

우도주막 출연진

 

1회 방송에서 우도주막 출연진들은 오픈을 하루 앞두고 제주 성산항에서 만나 배를 타고 우도로 건너갔습니다. 그들이 첫번째로 도착한 곳은 주막을 운영할 공간이었는데요.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성산일출봉이 바로 보이는 경관에 다들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우도주막 촬영지

 

우도주막은 손님들을 대접할 공간과 손님들이 묵을 객실로 나뉘어 있었는데요. 달콤한 신혼의 기분을 누리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신경쓴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신혼부부라면 꼭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그런 공간의 느낌이랄까요.

 

우도주막 공간

 

공간 탐방을 마친 이들은 장보기를 포함해 우도 답사를 다녀오기로 했는데요. 우도주막에서 제공하는 친환경 전기차를 타고 우도의 곳곳을 둘러보며 손님들에게 추천해 줄만한 장소를 물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메인셰프를 맡고 있는 태오는 우도에서 하나밖에 없는 정육점을 발견하고 한달음에 달려가서 저녁에 들이다칠 테스터를 대접하기 위한 고기를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우도주막 맴버들의 우도탐방

 

우도를 한바퀴 탐사하고 돌아온 이들은 곧 찾아올 테스터를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음식을 준비하는데요. 태오는 요리 솜씨를 자랑하며 테스터가 올 시간에 맞춰 먹음직스러운 수육을 준비합니다. 때가 되자 우도주막으로 큰 덩치의 테스터 한명이 들어왔는데요. 그의 정체는 우도주막을 같이 운영하기 위해 찾아 온 마지막 맴버 문세윤이었습니다.

 

우도주막 맴버들

 

그렇게 우도주막의 모든 맴버들이 모인 오픈 전날밤이 지나가고 다음날 아침부터 맴버들은 주막 오픈을 준비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손님들에게 대접할 음식과 객실을 점검하다보니 어느덧 손님맞이할 시간이 다가왔는데요. 웰컴티를 대접하며 순조롭게 진행하는 듯 했지만 예상 밖의 상황을 맞이하며 허둥지둥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맴버들은 손님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갑니다. 주모 김희선은 음식에 잘 어울릴만한 술을 페어링하면서 흥취를 돋구기도 했습니다.

 

우도주막 김희선

 

첫날인만큼 준비한대로 되지 않아 속상해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다들 웃음을 잃지 않고 무사히 첫날을 넘긴 우도주막의 맴버들. 이들을 돕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다음 방송에서는 배우 류덕환이 우도주막에 합류한다고 합니다.

 

신혼부부들의 달콤한 밤을 책임지기 위해 점점 진화해 나갈 우도주막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됩니다. 재방송은 tvN STORY와 XtvN 등의 채널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우도주막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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