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아님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그것도 아니면 그냥 내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등등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그렇지만 블로그, 그 중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으려는 목적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임을 부인하기 어렵죠. 저도 그렇습니다^^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필요한 요소들이 많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방문자 수가 많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내 블로그가 검색을 했을 때 노출이 잘 되어야겠죠.
그런데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웬만해선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상위에 노출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아무리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더라도 노출이 되어야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는데, 일단 네이버는 티스토리보다는 자기네 블로그를 우선시하는 정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좋은 컨텐츠로 지속적인 블로그 활동을 통해 많은 수입을 벌고 있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이런 수준에 도달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노하우가 필요하겠지만, 우선 블로그가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블로그를 활성화한다는 얘기는 내가 가지고 있는 컨텐츠가 누군가가 검색했을 때 잘 노출이 된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많이 써도 방문자 수가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블로그가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노출이 잘 안되니 방문자가 별로 없는 것이죠.
그래서 블로그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 이제부터 알아보려고 합니다. 수익 창출은 그 다음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포탈은 국내에서는 네이버, 국외에서는 구글입니다. 이 두 포털에 얼마나 노출이 되느냐에 따라 방문자의 수도 그만큼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럼 첫번째 시간에는 웹마스터도구 등록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등록방법
1. 검색창에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입력하여 해당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2.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사이트 추가에 본인의 사이트 주소를 넣고 '추가'를 누릅니다.
3. 그럼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사이트 소유를 확인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HTML 태그를 클릭하면 매타태그가 나옵니다.
매타태그을 복사한 후 본인의 사이트 '스킨 편집'의 'HTML'로 들어가 <head>섹션의 원하는 부분에 삽입시키고 확인을 눌러 줍니다.
4. 웹마스터도구 첫 화면에서 본인의 사이트가 추가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죠? 다음으로는 구글 웹마스터도구(현재는 구글 서치콘솔에서 이름이 바뀜) 등록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웹마스터도구(구글 서치콘솔) 등록방법
1. 검색창에서 구글 웹마스터도구 또는 구글 서치콘솔을 입력하여 해당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2. 로그인을 통해 들어갑니다. 구버전이 있고 신버전이 있는데, 무엇을 이용하든 큰 상관은 없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속성추가' 버튼이 있습니다(구버전 기준).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사이트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거기에 본인의 사이트 주소를 넣고 '추가'를 눌러줍니다.
3. 그럼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사이트 소유를 확인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대체방법'으로 들어가 'HTML 태그'를 클릭하면 마찬가지로 매타태그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타태그를 복사한 후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 한 것처럼 본인의 사이트의 html편집으로 들어가 <head>섹션에 붙여주고 확인을 눌러주면 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의 매타태그 밑에 붙여놓으면 알아보기 쉽습니다.
4. 그럼 다음과 같이 소유자임을 확인됐다는 문구가 뜹니다.
이렇게 네이버와 구글의 웹마스터도구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아님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그것도 아니면 그냥 내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등등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그렇지만 블로그, 그 중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으려는 목적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임을 부인하기 어렵죠. 저도 그렇습니다^^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필요한 요소들이 많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내 블로그에 들어오는 방문자 수가 많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내 블로그가 검색을 했을 때 노출이 잘 되어야겠죠.
그런데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웬만해선 네이버에서 검색해도 상위에 노출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아무리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있더라도 노출이 되어야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는데, 일단 네이버는 티스토리보다는 자기네 블로그를 우선시하는 정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에서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좋은 컨텐츠로 지속적인 블로그 활동을 통해 많은 수입을 벌고 있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이런 수준에 도달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노하우가 필요하겠지만, 우선 블로그가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블로그를 활성화한다는 얘기는 내가 가지고 있는 컨텐츠가 누군가가 검색했을 때 잘 노출이 된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많이 써도 방문자 수가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블로그가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노출이 잘 안되니 방문자가 별로 없는 것이죠.
그래서 블로그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에 대해 이제부터 알아보려고 합니다. 수익 창출은 그 다음의 이야기입니다.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포탈은 국내에서는 네이버, 국외에서는 구글입니다. 이 두 포털에 얼마나 노출이 되느냐에 따라 방문자의 수도 그만큼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럼 첫번째 시간에는 웹마스터도구 등록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 등록방법
1. 검색창에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입력하여 해당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2.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뜹니다. 사이트 추가에 본인의 사이트 주소를 넣고 '추가'를 누릅니다.
3. 그럼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사이트 소유를 확인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HTML 태그를 클릭하면 매타태그가 나옵니다.
매타태그을 복사한 후 본인의 사이트 '스킨 편집'의 'HTML'로 들어가 <head>섹션의 원하는 부분에 삽입시키고 확인을 눌러 줍니다.
4. 웹마스터도구 첫 화면에서 본인의 사이트가 추가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죠? 다음으로는 구글 웹마스터도구(현재는 구글 서치콘솔에서 이름이 바뀜) 등록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웹마스터도구(구글 서치콘솔) 등록방법
1. 검색창에서 구글 웹마스터도구 또는 구글 서치콘솔을 입력하여 해당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2. 로그인을 통해 들어갑니다. 구버전이 있고 신버전이 있는데, 무엇을 이용하든 큰 상관은 없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속성추가' 버튼이 있습니다(구버전 기준).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사이트를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거기에 본인의 사이트 주소를 넣고 '추가'를 눌러줍니다.
3. 그럼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사이트 소유를 확인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대체방법'으로 들어가 'HTML 태그'를 클릭하면 마찬가지로 매타태그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매타태그를 복사한 후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서 한 것처럼 본인의 사이트의 html편집으로 들어가 <head>섹션에 붙여주고 확인을 눌러주면 됩니다.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의 매타태그 밑에 붙여놓으면 알아보기 쉽습니다.
4. 그럼 다음과 같이 소유자임을 확인됐다는 문구가 뜹니다.
이렇게 네이버와 구글의 웹마스터도구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