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출연진 특전사 박군 지리산 고은아 미우새

관찰 예능의 강자, 미운우리새끼

요즘 많은 예능 프로그램들이 있지만 그 중 미운우리새끼는 일요 예능의 강자로 2016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미우새가 관찰예능의 시초는 아니지만 그 장르를 보편화시킨 데 큰 공헌을 한 것은 틀림이 없죠.

 

오랜기간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에는 신동엽과 서장훈이라는 두 MC의 역할도 크지만 패널로 나오는 어머니들의 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머니들과 MC들과의 케미 그리고 게스트와의 케미가 어우러지며 미우새만의 색깔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운우리새끼 포스터

 

원래 4인 체제로 운영되던 어머니 패널이 요즘에는 3명으로 줄어든 상태로 방송이 되고 있는데요. 최근 박수홍이 가족사로 인해 큰 곤혹을 치르면서 미우새에서 하차하게 되었고 이에 덩달아 박수홍의 어머니도 하차를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잠정 하차인지는 모르겠으나 전례에 비추어 봤을 때 앞으로 미우새에서 박수홍의 어머니를 보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미운우리새끼에 자주 등장하면서 인기몰이를 하는 출연진이 있는데, 박군과 고은아가 바로 이들입니다. 박군은 원래 출연을 하고 있던 미우새 이상민과 자주 어울리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보여주고 있고, 고은아는 자신의 있는 그대로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내며 솔직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인기몰이중인 박군과 지리산 원정대

박군은 특전사 출신의 트롯트 가수로 이름을 알리면서 점차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요. 최근 미우새 방송에서 이상민, 김준호와 함께 지리산 둘레길을 걸으면서 특전사 출신다운 강인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박군이 형님들의 뱃살을 빼주기 위해 지리산뱃살원정대를 꾸려 이상민과 김준호와 함께 둘레길을 걸었던 이야기인데요. 처음에 걸을만 하다고 하면서 허세를 부리던 이상민과 김준호가 얼마 가지 못해 힘들다고 노래를 부르며 자꾸 낙오하려는 모습과 박군이 아무렇지도 않게 다독이며 이끌어가는 모습이 대비되며 웃음을 유발합니다.

 

박군과 지리산뱃살원정대

 

방효진 그리고 고은아

예쁜 외모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한때 광고계까지 휩쓸었지만 현재는 방효진으로 더 불리면서 미우새로 전락해버린 고은아. 방송 출연 전에 전참시에서 이미 그 일상을 노출한 전력이 있기도 한데요. 이런 그녀가 미우새에도 최근 얼굴을 비치면서 적나라한 일상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잠옷 차림에 질끈 묶은 사과머리를 하고 아무렇지도 돌아다니는 그녀로부터 연예인의 모습은 1도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 집을 멀쩡히 두고도 언니집에서 주구장창 머물다가 언니가 못견디고 이젠 나가라고 하니 징징대며 겨우 자기 집으로 돌아갑니다.

 

원룸에만 살다가 이사간 넓은 집이 적응이 안되서 거실 한쪽에 쪼그려앉아 마시기 시작한 건 다름 아닌 맥주.오전부터 맥주를 벌컥벌컥 마시는 모습에 MC와 게스트, 어머니들도 모두 놀라고 맙니다.

 

고은아

 

물론 연예인 고은아로 변신해야 할 때는 달라지기는 하지만 일상에서 모습이 이렇게까지 꾸밈없고 털털한 그녀. 이런 모습에서 많은 시청자들이 고은아만의 매력을 느끼는 건 아닐까요?

 

박군과 고은아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다보니 미우새에서도 점점 그들이 나오는 횟수와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데요. 그들이 어떤 모습과 매력을 선보일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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