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재정 치킨 사찰음식점 수원 좋았는데

지난 나혼자산다에서는 요즘 화제의 그룹 MSG워너비 맴버로 활약 중인 박재정이 출연했습니다.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것 자체가 인기의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한데요. 이날 박재정은 나혼산에서 자취 2주차 새내기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나혼자산다 박재정

 

박재정은 놀면뭐하니 방송에서 MSG워너비 맴버로 최종 선발되면서 인기몰이를 시작하고 있는데요. 사실 그는 데뷔한지 8년차가 된 가수이기도 합니다. 19살 때 슈퍼스타 K5에서 최연소로 우승까지 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동안 빛을 못보고 있다가 MSG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그 진가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죠.

 

MSG워너비 박재정

 

이날 공개된 박재정의 집에는 파란색 물결이 가득차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그는 축구 덕후이자 수원 축구팀의 열혈팬이었습니다. 집안 여기저기 수원팀의 다양한 굿즈가 채워져 있었고, 옷장에는 그가 좋아하는 선수들의 유니폼들이 거의 매장 수준으로 빼곡히 차 있었는데요. 창문 너머 배란다에도 형형 색색의 수원 유니폼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박재정의 수원유니폼

 

수원 축구팀의 좋아하는 선수들에 대해 신나게 얘기하는 박재정의 얼굴에는 축구에 대한 찐애정이 그대로 드러나기도 했는데요. 아무런 조건 없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걸 가지고 있는 박재정의 모습에 다른 패널들은 처음에는 놀라다가 나중에는 부러워하기도 했습니다. 

 

유니폼을 깨끗하게 털어주고 다림질까지 하면서 철저하게 관리를 하던 박재정은 이윽고 식사 준비를 하는데요. 어머니가 가져다주셨다는 다양한 반찬에 비빔면 소스까지 더해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놀면뭐하니에서 박재정의 부모님이 양재 부근에서 사찰음식점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만든 비빔밥이 더욱 맛깔나게 보이기도 했습니다.  

 

나혼자산다 박재정 비빔밥

 

식사를 마치고 외출한 박재정이 향한 곳은 합주실이었는데요. 원래 군대를 갈 것도 생각했다던 그는 MSG워너비 활동을 하게 되면서 이제 주도적으로 나만의 팀을 만들어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자신의 신곡 '좋았는데'를 처음 라이브로 선보이면서 감미로운 목소리를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박재정 좋았는데

 

이날은 대한민국과 가나의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가 있기도 했는데요. 박재정은 축구 생방송을 보면서 치맥을 먹기 위해 치킨을 주문하고 자리를 세팅하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축구 시작 전에 배달이 왔는데요. 오픈한 박스 안에는 맛있어 보이는 치킨과 함께 큼지막한 새우가 영롱하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나혼자산다 모든 패널들의 환호를 이끌어낸 박재정의 치킨은 바른치킨의 대세레드라고 하네요(☞ 치킨 보러가기).

 

나혼자산다 박재정 치킨(바른치킨 대세레드)

 

치맥을 하면서 축구에 집중하던 박재정은 혼자서 경기를 보는 게 아쉬워서 아는 지인에게 전화를 하며 서로 축구얘기를 하기도 했는데요. 그때 대한민국 대표팀의 골이 터지자 탄성을 지르며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제 막 독립을 한 박재정은 나혼자 사는 삶에 대해 우승한 만큼의 기쁨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했는데요. 나만의 공간에서 사랑하는 음악도 하고 축구를 보면서 즐기는 것이 너무 좋다는 그의 앞날을 응원하며 앞으로 MSG워너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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