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잼유이칸
대한민국의 스포츠 전설들이 한데 모여 전국의 농구 팀과 한판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뭉쳐야 쏜다. 지난 18회 방송에서는 농친소 특집을 맞아 농구를 좋아하는 전설들의 친구들이 대거 등장했는데요. 농구 실력에 있어서는 각자 편차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샤이니 민호와 던밀스, 줄리엔 강 등은 연습 때부터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보여줘 상암 불낙스 맴버들을 긴장시켰습니다. 이날 민호는 현역 농구 선수 허웅과의 1:1대결에서 물러설 줄 모르는 기세로 밀어부치며 허웅을 당황시키기도 했습니다. 줄리엔 강 역시 김동현과의 힘 대결에서 압도적인 피지컬과 힘을 보여주며 전설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지압판 위에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전설들의 친구들이 여의도불낙스로 팀을 결성하여 나왔는데요. 다들 지압판 위에서 괴로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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