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강철부대 박군 황충원 왕포 활약 오종혁 합류 시즌3 재방송

지난 17일 방송된 도시어부 시즌3에는 예고되었던 왕포에서의 낚시대결이 펼쳐졌습니다. 강철부대 팀은 박군과 황충원, 김준현에 이어 지난번 일정 때문에 참여하지 못한 오종혁이 합류하면서 완전체가 되었는데요. 대부분 낚시 초보인 강철부대 팀에 맞서는 도시어부 팀은 산전수전 다 겪은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이라는 낚시 베테랑들이 포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철부대 팀에게 3kg의 베네핏이 주어진 상태였지요.

 

강철부대에서 강인함과 패기를 보여줬듯이 강철부대팀 맴버들은 왕포에서의 첫 낚시 출정에서도 기세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시작하면서 김준현이 잡아올린 조기 1마리를 빼고는 이들 주변에 고기 하나 얼씬거리지 않았습니다. 함성과 함께 기운을 끌어올려 보기도 하지만 계속되는 부진에 이들의 기운은 점점 빠져가고 낯빛마저 어두워 갔습니다. 

 

도시어부 강철부대팀

 

반면 도시어부팀 맴버들은 시작하면서부터 신이 났는데요. 이덕화의 첫 히트를 시작으로 맴버들이 번갈아가며 계속해서 낚시에 성공합니다. 강철부대 팀과 불과 몇 미터 떨어져 있지 않은데 희한하게 고기는 도시어부 팀에게만 잡히는 현상이 한동안 벌어졌습니다. 3kg 베네핏 때문에 초반에 불안해하던 도시어부팀 맴버들은 물오른 조황에 의기양양해하며 만면에 미소가 번져나갔습니다.

 

도시어부팀

 

한편, 이날은 도시어부팀 대 강철부대팀 간의 왕포 낚시 대결이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되기도 했는데요. 시작한 지 불과 몇 분 지나지도 않아 1만명 이상이 접속하면서 이번 대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두 팀 모두 있는 힘껏 기세를 올리게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결 양상은 여전히 바뀌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도시어부 팀의 활약상이 더욱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경규는 자신이 괜히 용왕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연이어 낚시대를 들어올려 고기를 낚아 중계진의 흥분을 이끌어 냈습니다. 

 

 

더 놀라운 일은 그 다음에 벌어졌습니다. 히트를 외친 이수근 낚시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모두의 관심을 받았던 찰나 건져낸 고기가 언뜻 눈으로 봐도 5짜가 넘어 보여는데요. 재보니 무려 51cm에 다다르는 초대형 조기였습니다. 도시어부 사상 최대 비주얼의 고기를 잡으며 이수근은 도시어부 조기 역사의 새로운 한 획을 긋게 되었습니다. 

 

 

도시어부팀이 이렇게 승승장구하는 동안 강철부대팀의 분위기는 조용하기만 했는데요. 상대팀의 연이은 승전보에 초반의 기세는 간 곳 없이 위축되는 모습마저 보이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강인함의 표본이자 물에 익숙한 황충원이 구토마저 하면서 가라앉은 분위기는 좀처럼 회복되기 힘들어 보였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이들은 포인트를 옮기게 됩니다. 

 

도시어부 황충원

 

이러는 동안 생중계는 어느덧 1부가 끝나게 되고 2부로 접어들게 되지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요. 점심을 먹고 난 도시어부팀의 이경규과 이수근은 기분좋음에 흥겨움을 이기지 못하고 선상 위에서 관광버스춤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중계진도 더이상 아무런 결과를 내지 못하는 강철부대팀을 뒤로 하고 도시어부팀으로 유유히 가버리기도 했습니다.

 

 

이를 악물며 낚시에 집중하던 강철부대팀에게 드디어 입질이 오기 시작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박군이었습니다. 히트를 한 박군은 김준현의 도움을 받으며 무사히 첫 조기를 낚아내고야 맙니다. 무려 8시간만에 건져올린 성과였습니다. 

 

도시어부 박군

 

게다가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김준현이 폭풍 릴링을 하며 박군에 이어 조기를 건져올리고 한번 고기 맛을 본 박군이 이후 계속해서 낚시에 성공합니다. 거기에 황장군마저 조기 낚시에 합류하며 도시어부팀을 추격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시어부 황충원

 

낚시를 한 지 9시간이 지나고 남은 시간은 이제 30분. 스코어는 22마리 대 5마리로 도시어부팀이 앞서고 있었지만 강철부대팀에게 3kg의 베네핏이 있기 때문에 어느 쪽이 더 우세하다고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서로 주고 받듯이 양팀에서는 계속 고기를 건져 올려내는데...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벌어지는 대결을 통해 최후의 승리를 거둘 팀은 누가 될까요?

 

다음주 도시어부 시즌3에서는 두 팀간의 낚시 대결이 끝나고 이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며 회포를 푸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박군의 신나는 노래를 시작으로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가고 강철부대팀 내 비주얼 센터였던 오종혁마저 정신줄을 놓게 되고... 경규옹은 자리에서 뛰쳐나와 흥겨움을 온 몸으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낚시 대결 2차전이 예고되기도 하는데요. 이번에는 강철부대팀과 도시어부팀이 서로 섞여서 랜덤 대결을 펼치게 된다고 합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팀에 불만을 표시하는 이들이 속속 나오기도 하는데요. 과연 이들은 랜덤 낚시를 무사히 치러낼 수 있을까요?

 

 

 

도시어부팀 대 강철어부팀의 대결의 결과와 새롭게 펼쳐지는 랜덤 낚시의 대진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도시어부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방을 놓친다면 채널A와 채널A플러스를 통해 재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도시어부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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