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잼유이칸
불타는 청춘 원년 맴버들의 회동 불타는 청춘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원년 맴버들이 대거 출동했습니다. 드라마 찍느라 오랜 동안 참석을 못했던 김광규를 비롯해서 유일하게 싱글이 아닌 강수지와 인기곡 갈채를 부른 최용준도 간만에 얼굴을 비췄습니다. 그외에 신효범, 김완선, 김도균 등의 원년 맴버들이 참석하면서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그 중 김광규는 오랜 만의 출연에 어색해하며 혼자 딴짓하거나 서성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옆에 있던 최성국이 "혼자 사는 프로그램을 계속 찍다 와서 여기서도 혼자 논다"고 놀려대며 김광규를 당황시키자 주변은 웃음바다로 변하기도 했습니다. 안혜경의 버킷리스트를 위해 모인 세 남자 이번 불청에 신진 세력(?)인 40대 청춘들도 뒤늦게 참석을 했는데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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