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잼유이칸
지난 시간에는 따릉이의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따릉이에 익숙해지고 자주 타다보면 이제 슬슬 따릉이에게 바라는 점들이 하나씩 생기게 됩니다. 저도 몸이 지치고 힘든 상태에서 따릉이를 타면 페달로 가는 거 말고 발만 올리고 있으면 자동으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공유 자전거도 생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은 했었는데, 실제로 올해부터 따릉이에 '전기'자전거가 도입된다고 합니다(와우!). 이처럼 따릉이를 타면서 개선되면 좋겠다는 부분들이 실제로 반영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미 가능하지만 몰라서 이용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따릉이 더 알아보기 ▶ 이용시간(반납 후 재대여, 대여/반납 시간) 따릉이를 이용하려면 1시간권 또는..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