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돌담소담
지난 주 놀면뭐하니 94회 방송에서는 JTM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유본부장이 함께 일할 팀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유본부장은 면접을 보기 위해 찾은 찾은 두 명의 인물과 미팅을 하게 되는데요. 첫번째 면접자는 18년차 전문 기술 인재임을 내세운 이용진이었습니다. 그는 한 아이의 아빠이자 한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의 모습으로 유본부장의 공감을 유발하며 자신을 어필했습니다. 또다른 면접자는 직장인 25년차 만년과장 임원희었습니다. 그는 열정만은 20대 못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면접 내내 끊임없이 부산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도를 넘은 그의 열정에 유본부장은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유본부장이 면접을 하는 과정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들린 순대국밥 집과 라면집이 방송 후 크게..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