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돌담소담
지난 19일 방송된 전지적참견시점에는 통역사이자 번역가 그리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현모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그녀는 방송을 통해 전참시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풍경들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그 중 눈에 띄었던 것은 안현모가 사용하는 운동기구와 비건버거에 들어가는 비건패티였습니다. 집에 있는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하여 홈트레이닝 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중 그녀는 뭔가 독특한 물건을 쥐고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이들의 관심이 그 운동기구에 쏠렸는데요. 안현모가 발에 고정시키고 힘겹게 팔로 들었다내렸다 했던 운동기구의 기구의 정체는 바로 관성운동기였습니다. 관성운동기는 NASA의 우주비행사들이 갖고 다니는 것이라고 그녀는 설명을 해줬는데요. 별로 크지도 않고 간단해 보이는 이 운동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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