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돌담소담
지난 19일 방송된 전지적참견시점에는 게스트로 안현모가 출연했습니다. 한때 방송기자로 일하던 그녀는 현재 통역사이자 번역가로 일하고 있는데요. 남편 라이머와 함께 다양한 예능프로에 얼굴을 비추면서 방송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녀가 이번엔 전참시에 그의 매니저와 함께 나와 범상치 않은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안현모의 프로필을 잠깐 살펴볼까요? 강원도 출신인 그녀는 1983년 3월 28일에 태어났습니다. 대원외고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는 언어학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한국외대에서 국제회의통역으로 석사과정을 마치게 됩니다. 학창시절부터 언어에 대한 관심과 능력이 높았던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현재는 통역사이자 번역가 그리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건강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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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돌담소담
지난 19일 방송된 전지적참견시점에는 통역사이자 번역가 그리고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현모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그녀는 방송을 통해 전참시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풍경들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그 중 눈에 띄었던 것은 안현모가 사용하는 운동기구와 비건버거에 들어가는 비건패티였습니다. 집에 있는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하여 홈트레이닝 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중 그녀는 뭔가 독특한 물건을 쥐고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이들의 관심이 그 운동기구에 쏠렸는데요. 안현모가 발에 고정시키고 힘겹게 팔로 들었다내렸다 했던 운동기구의 기구의 정체는 바로 관성운동기였습니다. 관성운동기는 NASA의 우주비행사들이 갖고 다니는 것이라고 그녀는 설명을 해줬는데요. 별로 크지도 않고 간단해 보이는 이 운동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