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돌담소담
미운우리새끼 지난 방송에서는 돌싱포맨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김준호 네 사람과 도경완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미우새 돌싱 맴버들의 아지트처럼 되어버린 임원희의 집에 옹기종기 모인 이들에게 집주인 임원희는 오랫동안 모아온 골동품 장난감들을 내보이는데요. 알고 보니 오래된 장난감들을 맴버들에게 팔아버리고 다른 장난감들을 사기 위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이런 걸 왜 돈 주고 사냐고 시큰둥해하던 돌싱포맨은 임원희의 장난감들이 하나씩 오픈되어 작동되는 걸 보면서 점차 흥미를 보입니다. 특히 김준호는 자신의 바이오 주식과 관련성 있어 보이는 색깔의 전차총에 관심을 보이며 가격을 묻기도 했습니다. 많은 장난감 중 임원희가 핸드벨 세트를 꺼내들자 이들의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각자 핸드벨을 하나씩 들고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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