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푸니타와 함께 배워보는 간단한 영어 문장 5(feat. 최욱 정영진)

압도적 재미를 추구하는 매불쇼. 매주 금요일에 방송되는 코너 중 하나인 '드링크 잉글리쉬'에서는 최욱의 썸녀 푸니타가 일상에서 쉽게 쓸 수 있는 간단한 영어 표현 한마디를 알려주는데요. 웃음이 매력적인 그녀가 알려주는 영어 문장을 부담없이 배워서 써보고 익혀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5월 21일 방송에서 푸니타는 이성에게 호감이 있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한 표현을 가지고 왔는데요. 그 중 첫번째로 살펴볼 것은 'flirting'입니다.

 

매불쇼 푸니타

 

예전에 푸니타와 알고 지내던 남자가 파티를 갔다가 술을 마시고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취한 기분에 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남자는 전화로 푸니타에게 고백까지 하며 꼬시려고 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마음에 드는 이성을 꼬시려고 하는 행위를 두고 flirting이라고 합니다. 

 

flirt는 내숭을 떨다, 집적대다, 꼬신다 등의 의미를 가진 단어인데, flirting이라고 하면 상대를 유혹하는 것을 뜻하게 되는 것입니다. 푸니타가 최욱에게 "최욱씨, 오늘 잘 생겼어요~ 멋있어요!"라고 한다면 푸니타가 최욱을 flirting하고 있는 것이 되겠죠.

 

당시 그 남자의 flirting이 나쁘지 않았는지 푸니타는 그렇게 고백했던 남자가 멋있어 보였다고 했는데요. 그때 그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He is got game

 

여자가 남자의 유혹이 마음에 들어 '이 남자 뭘 좀 아네', '능력 있네', '센스 있네' 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 해당하는 표현입니다. 보통은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에게 쓰는 표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만약 슬프게도 남자가 '자기는 유혹할 능력이 없다'고 얘기하려면 "I have no game."이라고 하면 됩니다.

 

남자의 유혹이 마음에 들었던 푸니타는 이렇게 생각하며 그 남자에게 자신을 꼬실 기회를 주게 됩니다.

 

I gave a my shot

 

여기서 shot은 chance로도 바꿀 수 있는데요. 그 남자에게 자신을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줬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 남자와 만남을 갖게 된 푸니타. 하지만 막상 만나본 그 사람은 너무 재미가 없었습니다. 술김에 전화로 자신을 꼬실 때는 재밌게 느껴졌는데, 그게 다였던 것이죠. 그래서 푸니타는 이 사람은 그냥 'liquid courage'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liquid courage는 술김에 생긴 자신감이라는 뜻인데요. 보통 누군가를 좋아하거나 마음에 들어할 때 말을 건네고 싶어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 술을 마시고 술김에 그러한 표현을 하는 경우가 있죠. 평소에 없던 모습이 liquid courage를 통해 생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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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21.06.22 17:18 신고

    신선하고 재밌는 표현들이네요~ 스토링 같이 보니 더 쉽게 이해돼요~ 공감 구독 꾹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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