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8기 촬영지 직업 등 정리

지난 5월 18일, 나는 솔로 8기 첫 방송이 있었습니다. 40대 특집이었던 나는 솔로 7기가 끝나고 이번엔 어떤 남녀들이 한자리에 모일까 궁금증을 자아냈었는데요. 어떤 특집이라고 딱 나온 건 아니었지만 출연진들의 면면을 살펴보니 일단 전 기수보다 나이대는 많이 내려갔네요.

 

아직 직업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가장 먼저 들어오는 외모를 봤을 때 눈에 띄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자 출연자 중 영숙 같은 경우에는 벌써부터 많이 입가에 오르내리고 있네요. 이들 사이에서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 지 얼른 보고 싶어집니다.

 

이번 나는 솔로 8기에서는 첫 오프닝에서 나온 촬영지부터 눈에 확 띄었는데요. 아름다고 드넓은 바다가 펼쳐지고 숲이 우거져 있는 장소에 이번 기수들이 머물 숙소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충남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드르니오션리조트라고 합니다. 이런 데서 남녀가 같이 머물면 없던 낭만이 절로 생길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가장 궁금한 인물 소개가 이제부터 들어갑니다. 지난 기수와 다르게 이번 나는 솔로 8기에서는 남녀 모두 6명씩 같은 숫자로 맞춰졌습니다. 순서대로 살펴보면 남자는 영수, 영호, 영식, 광수, 영철, 상철 이렇게 6명, 여자는 영숙, 정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 이렇게 6명해서 총 12명의 참가자들이 모였습니다. 

 

먼저 나는 솔로 8기 남자 출연자를 살펴볼께요. 제일 먼저 등장한 영수는 나이는 있어 보이지만 멀끔하고 밝은 인상을 주었는데요. 배구선수 같은 키 큰 여성이 이상형이고 진취적인 사람을 선호한다고 했습니다.

 

지적이고 깔끔한 인상을 풍긴 영호는 알고보니 직업이 농부였고 현재 제주에서 당근 농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호는 개그우먼 장도연의 친구로도 밝혀져 놀라움을 줬는데요. 예전 나혼자산다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방송에는 장도연의 응원 영상편지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영식은 작은 쌈디를 닮은 인상에 아이돌 같은 외모를 풍기기도 했는데요. 직장인으로 추정되는 영식은 첫 방송에서 여기저기 말을 계속 하면서 멍뭉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광수는 등장할 때부터 교포 같은 느낌을 줬는데, 데프콘이 무심코 추측한 말이 그대로 들어맞았습니다. 나는 솔로 6기에 출연한 미군 대위 영수의 지인이었던 것입니다. 광수도 영수와 같이 현재 미군 대위로 복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매너 있는 모습이 눈에 띄기도 했습니다.

 

영철하면 그동안 이어져온 강인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번 영철은 조금은 순한 버전이라고 보여집니다. 결혼정보업체에 등록했다고 너무 조건만 보고 따지고 있는 자신이 싫어서 이번에 신청을 했다고 하네요.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처음부터 영숙에게 적극적으로 말을 거는 모습을 보였는데 앞으로 둘 사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상철. 얌전하고 수줍은 인상 그리고 다소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래 공부를 했고 대출은 있지만 서울에 있는 작은 아파트를 구입했다고도 하네요. 실속 있는 스타일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엔 나는 솔로 8기 여자 출연자입니다. 맨 먼저 등장은 영숙이었습니다. 차에서 내리는 영숙의 모습을 보면서 MC들의 감탄이 터져 나왔는데요. 큰 키에 출중한 외모가 눈에 띄는 참가자였습니다. 결혼을 목적으로 이번에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정숙. 하얗고 매끈한 피부로 역시 탄성을 자아냈던 출연자였습니다.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고 중국어도 전공을 했다고 합니다. 가야금을 연주하는 장면도 나왔는데, 그 소리가 무척 듣기 좋았습니다.

 

순자는 대학다닐 때 별명이 '주모'였다고 인터뷰 때 스스로 밝혔는데요. 다같이 모인 자리에서도 활발하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사람임이 금방 드러났습니다. 목소리가 좋은 영호를 첫인상으로 픽했는데 앞으로 그 마음이 지속될 지 궁금해지네요.

 

영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일을 시작해서 벌써 12년차 직장인이라고 했습니다. 평택 고덕에 아파트를 분양받아 놓는 등 결혼준비는 마쳤고 남자만 만나면 되는데 그게 쉽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옥순은 이번에도 이목을 주목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어려보인느 외모로 MC들에게 놀라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대학 다닐 때 인기도 나름 많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숙. 상대적으로 다른 참가자에 비해 나이가 있어 보였는데요. 조용하고 점잖은 스타일이여서 더 그렇게 보였나 봅니다. 직업은 한의사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나는 솔로 8기에 출연한 인물들의 면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제 첫 방송이 진행되었고 자기소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이슈되는 인물들이 나오는 걸 보면 이번 기수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또 어떤 사랑이 꽃피게 될지 기대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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